캠핑, 바베큐, 낚시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야생 벌레들의 극성 때문에 걱정이시라고요? 유해충인 모기에 물리면 인체는 면역을 위해 히스타민을 생성하는데 바로 이 작용이 피부의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하지만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천연 피부 진정 롤러와 함께라면 즐거운 야외 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라벤더의 피부 진정 기능과 페퍼민트의 쿨링감이 어우러진 피부 진정 롤러는 벌레에 물려 가렵고 따가운 피부 자극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라벤더와 페퍼민트 오일 대신 도테라의 퓨리파이 오일을 사용하시면 피부 정화와 보호에 도움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도테라의 천연 에센셜 오일과 함께 벌레 걱정 없는 여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준비물

도테라 코코넛 오일 2 작은 술
라벤더 오일과 페퍼민트 오일 각각10 방울
또는
퓨리파이 오일 15 – 20 방울

만드는 방법

1. 빈 10 ml 크기의 유리 롤러 병에 도테라 코코넛 오일을 넣어줍니다.
2. 사용하고자 하는 에센셜 오일을 더해줍니다.
3. 병 뚜껑을 확실히 닫은 후, 흔들어 오일이 잘 섞이도록 합니다.
4. 케어가 필요한 피부에 발라줍니다.

*벌레 물림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기 원하신다면 도테라 테라쉴드 에센셜 오일 또는 테라쉴드 스프레이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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