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셜 오일을 공부할수록 대부분의 오일이, 특히 감정에 도움이 되는 오일일수록 비슷한 특징과 성향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홀리데이 조이와 아버비테, 이 두 에센셜 오일을 생각하면 과연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자, 놀라지 마세요. 오늘 홀리데이 조이와 아버비테의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 홀리데이 조이와 아버비테 두 오일 모두 오직 도테라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스페셜 블렌드 오일입니다.
- 홀리데이 조이와 아버비테 모두 국소 도포사용이 가능하지만 섭취할 수 없는 블렌드 오일입니다.
- 홀리데이 조이와 아버비테에 공통으로 함유된 오렌지 오일과 더글라스 퍼 오일은 모두 도테라 코 임팩트 소싱® 오일입니다. 오렌지 오일은 대부분의 소싱이 2만여 명 이상의 브라질 소 농장주에게서 이뤄지며 더글라스 퍼는 뉴질랜드, 그리고 아버비테는 콜롬비아에서 소싱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두 오일의 공통점 중 대부분이 소싱에서 기인하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소 도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 방법 역시 비슷합니다. 이 모든 공통점 외에 홀리데이 조이와 아버비테 각각의 특장점 역시 알기 쉽게 나열해 봤습니다.
홀리데이 조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
- 가족과 친구들이 모인 연말연시에 따뜻하고 밝은 홀리데이 분위기를 조성하기 좋습니다.
-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지난 후에도 추운 겨울 내내 기분전환을 위해 홀리데이 조이 오일을 집안 곳곳에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스카프에 한 두 방울 묻혀 착용하시면 하루 종일 밝고 활기찬 기분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편 아버비테는 다음의 특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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